□ 주요 보도내용
ㅇ 23일의 제19차 위원회 회의 의결 사항과 관련한 보도 말미에 “이헌 특조위 부위원장은 “세월호 침몰과 대통령 행적 사이에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있어야 소위 '대통령의 사생활'을 조사할 수 있는 것”이라며”라고 보도됨
□ 해명 내용
ㅇ 이헌 부위원장의 발언이 잘못 인용되어, 동아일보측에 정정을 요청하였음
ㅇ 동아일보는 인터넷판에서 11.24.(화) 당일 11:02에 다음과 같이 정정하였음
- “이헌 특조위 부위원장은 “세월호 침몰과 대통령 행적 사이에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있어야 소위 '대통령의 7시간'을
조사할 수 있는 것”이라며”
ㅇ 이에 언론기관 등이 참고하시도록 위의 사실을 알려드림. 끝.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