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정례 브리핑 자료

416commission 11.17 16:10 게시 11.17 1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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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12차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을 맡은 진상규명 소위원회 권영빈 위원장입니다.


먼저 활동 브리핑입니다.

 

■ 별정직 20명을 추가 임명하였습니다.


  11월 11일, 시행령 시행 후 6개월이 됨에 따라 특조위 정원이 상임위원 포함 12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특조위는 제2차 별정직 채용을 공고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서류전형, 면접 및 신원조회 절차를 진행한 후,

11월 16일 20명을 정식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들 20명을 분야와 직급에 따라 분류하면, 조사 6급 4명, 7급 6명, 재난안전 6급 2명, 7급 2명, 전산 6급 1명, 상담심리 7급 2명,

속기사 7급 1명, 운전원 8급 2명입니다. 이 중 진상규명국에 9명, 안전사회과 4명, 피해자지원점검과에 4명이 배치되어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며, 행정지원실에 1명이 비치되어 조사지원 업무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이슈 브리핑입니다.

 

■ 세월호 선체조사를 위한 현장실지조사를 실시합니다.


  오는 11월 18일 수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5일간 세월호 수중 선체에 대한 실지조사를 실시합니다.
  특조위는 지난 10월 13일 위원장 명의의 기자회견을 통해, 조사 신청된 ‘세월호 조타기, 계기판 등 관련기구 오작동 가능성 여부’ 및

 ‘선체 내·외부의 손상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세월호 선체조사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해수부의 협조를 정중히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후 해수부를 통해 상하이샐비지 측에 선체조사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였으나 해당 업체는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해수부도

특조위의 요청사항을 상하이샐비지가 수용하도록 설득해 왔으나, 상하이샐비지 측이 요구하는 별도의 선체조사비용을 이유로 선체

조사 협조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최종 전달해 왔습니다.


  특조위는 지난 한 달 여간, 해수부 및 상하이샐비지와의 협력을 추진해 왔으나 더 이상 진전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세월호

선체에 대한 실지조사를 단독으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실지조사를 계속 미룰 경우 선교 내부 상태를 조사하기 어렵고 수중조사 활동

 자체도 힘들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 조치입니다.


  이번 실지조사에는 진상규명소위원장을 비롯한 특조위 직원 13명, 잠수사 6명과 기술인력 3명을 포함한 작업자 9명, 자문전문가 1명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후, 실지조사의 전반적 경과 및 결과는 언론을 통해 소상히 공개하겠습니다. 실지조사와 관련하여 해수부와

해경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합니다.

 

이상으로 모든 설명을 마치고, 기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붙임

  1. 151117_제12차_정례브리핑_자료.hwp

  2. 151117_제12차_정례브리핑_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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